박중석 소장은 2025.11.22(토) 알래스카 한국문화원 주최로 앵커리지에서 개최된 알래스카 김치의날 행사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관련 행사를 즐겼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Suzanne LaFrance 앵커리지 시장이 직접 참석, 11월22일을 앵커리지시 김치의날로 선포하였습니다.